경제리포터
파리서 귀환한 이재용, "보람 있었다" 소감 밝혀
2024.08.08. 오후 02:14
프랑스 파리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비즈니스 성과를 실적으로 보일 것을 발표했다.이 회장은 2주간의 출장 동안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인과의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이에 대해 성과를 질문 받자 이 회장은 "실적으로 보여주겠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 회장은 출장기간 동안 올림픽을 참관해 태극전사를 응원하기도 했다. 특히 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면서 모든 선수에게 갤럭시Z 플립6을 제공한 바 있다.
이 회장은 "플립6이 많이 활용되어 마케팅의 보람이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