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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1위' 치킨 누른 '엽떡', 배달음식 시장 혁신주도

2024.04.18. 오전 10:53
 프랜차이즈인 '동대문엽기떡볶이'가 역사상 처음으로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 기록은 주로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배달 주문의 증가와 연관이 있다. 

 

특히 이 업체는 다른 치킨 프랜차이즈와는 다르게 가격을 동결하고 있으며, 대신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을 본사가 지고 있다. 지난해에 기록된 매출은 108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배달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와 관련이 있다. 특히 이 가게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풍부한 양을 제공하고 있어, 고물가 상황에서도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된다. 

 

또한, 최근 국제 곡물가가 안정세로 접어들면서 원재료 가격이 안정화되고 있어 이 업체의 영업이익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게는 또한 새로운 맛과 메뉴를 계속해서 개발하여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에 부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엽기떡볶이는 이제 비교적 저렴한 대표적인 가성비 음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요인들이 함께 작용하여 '동대문엽기떡볶이'의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