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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앞둔 클린스만호, "실전 같은 회복 훈련 中"
2024.02.05. 오전 12:54
앞서 2경기에서 120분 혈투를 치른 만큼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론도와 패싱 훈련을 마쳤다.
선수들은 실수가 나오기라도 하면 곧바로 타박을 쏟으며 승리욕을 불태우고 있다.
조별리그에서 만난 한국과 요르단은 치열한 접전 끝에 2-2로 비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는데 약 2주 만에 다시 맞붙게 됐다.